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스트 댓글 (문단 편집) === 여론 조작 === 오늘날의 베스트 댓글 시스템은 인터넷 선동의 가장 주요한 수단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대부분의 베댓 시스템은 댓글 추천수의 초기값이 중요하기 때문에 초기값에서 우세해지면 지속적으로 우세하다. 반대하는 사용자는 추천과의 차이 때문에 [[비추]]를 포기하고 찬성하는 사용자는 다시 추천에 몰아주는 부정적 약화와 긍정적 강화가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대부분 순간적으로 [[화력]]을 집중하면 호도가 가능하다.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과 군중심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자신들의 의견과 맞는 댓글에 추천수를 몰아넣거나 비추를 먹이려고 [[좌표]]를 찍는 경우가 많다.~~특히 [[네이트]] 뉴스댓글 란에는 매일같이 정치떡밥 댓글에 추천/반대 전쟁이 터지고 있다~~ 특히나 커뮤니티끼리 충돌하면 이런 경향이 더욱 심해져서 제3의 사이트에서 대규모 ~~[[병림픽]]~~[[전투]]가 벌어지곤 한다. 베댓을 진짜 여론과 혼동해서는 안 될 것이다. 종교기사 베댓 또한 극단적,일반화적인 비난이 많은데 그게 진짜 여론이라면 [[국가 막장 테크|'''나라 망한다.''']]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반응하는 댓글도 수없이 많으며 그마저도 대한민국 국민의 극소수이다. 어디까지나 베스트 댓글은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즉 '''가장 많은 사람들과의 의견이 일치하는 내용'''의 댓글일 뿐, 반드시 타당하거나 합당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정보의 바다라고 불리는 인터넷에서 비판적인 관점은 반드시 필요하니 잘 알아두자. 일부 누리꾼들은 [[다중이|여러 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주작|자신의 댓글에 추천을 박고는 하는데]],[* 대표적으로 [[하루 3컷]]에서 달팽이 어쩌구 나오는 놈들은 모조리 동일인이 조작질하는거다. 한때 이로 인해 하루 3컷 게시판이 난리가 났었을 정도였다. 자세한 내용은 [[하루 3컷/비판]] 항목 참조. 하루 3컷에서의 베댓 조작은 '나는 범인이다'와 '( pcn1****)'에 의해 진행 되었었다. pcn1****의 경우 심지어 나무위키에서 반달까지 감행하였고, 이후 자신의 잘못을 자각하고나서 하루 3컷/토론장에 조작과 반달행위 관련 사죄의 글을 게시하였었다.] 인터넷 공간의 특성상 잘못된 판단이나 정보라도 순식간에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적잖게 있다카니 더욱 독자가 주의할 사항이다. 댓글에 국한된 얘기는 아니지만 [[사실]]과 [[카더라]]를 잘 구분해야한다. 네이버는 원래 공감수가 많으면 베스트 댓글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형태였으나, 댓글 조작/화력지원 또는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매크로]], 한번 베스트 댓글이 되면 계속 노출 되는 현상, 소수의견 무시 등 부작용을 막기위해 공감수와 비공감수와 비교하여 공감수 비율이 낮을 경우 베스트 댓글 순위를 낮게 책정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간혹 이걸 모르는 네티즌들은 공감수가 많은데 네이버가 조작해서 베댓을 내린다며 소동을 벌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